회사측은 "현재 관련 대출금은 지난 2005년 이자와 함께 전액 상환처리 돼 향후 발생될 손실은 없다"며 "유동천 회장 본인은 적법한 적법한 절차에 의해 진행된 대출금이므로 무죄를 주장하며 현재 항소제기, 항소심 진행예정"이라고 밝혔다.
[AI의 종목 이야기] 화낙 '엔비디아 효과' 4년래 최고치 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