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중앙은행(BOJ)은 11일 금융 정책 결정회의에서 "일본 경제가 하락 상태에서 머물고 있다는 판단에서 정책금리를 0.1% 대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BOJ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일본 경제 상황은 침체 상태에 머물고 있다는 판단을 유지"하며 "금융 환경에 대해서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개선의 움직임이 계속되는 상황"이라 설명했다
BOJ는 또 일본 경제 악화가 멈췄으며 산업생산의 가파른 증가로 경제가 반등할 준비가 돼 있다는 내용의 경제진단을 지난 달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이와 함께 BOJ는 "국제 경제와 글로벌 금융자본 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라 지적하고,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와 기업 부문의 실적 약화 등을 언급하며 여전히 신중한 자세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