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비료업체 남해화학(대표 함태홍)이 늦어도 올해 4/4분기 이후 부터는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해화학은 현재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수요 부진이 이어져 매출 등 영업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좋지 못한 상황.
11일 남해화학 관계자는 "사실상 작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수요가 없어 실적은 작년에 비해 좋지 못한 상황"이라며 "그렇지만 4/4분기말부터는 수요가 회복돼 수익성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의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방북에 따른 대북 경협사업 재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이 관계자는 "재작년 까지 연간 회사 전체 100만톤 중 10~12만톤의 대북 매출이 있었다"며 "대북 비료 지원이 재개되기만 하면 회사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