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만기 국채의 경우, 가격이 1포인트이상 급등하며,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은 낙폭을 키워 0.087%P나 하락했다.
시장관계자들은 증시가 하락하며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의 기회로 채권 시장에 눈을 돌렸다고 지적하고, 특히 수익률이 2개월래 최고 수준을 보이면서 투자심리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또 이번주 장기채 중심으로 750억달러의 채권발행이 계획되어 있지만, 만기되는 물량도 많아 공급 부담감이 크지 않으면서 시장 분위기를 지지했다고 덧붙였다.
기준물인 10년만기 수익률은 뉴욕시간 오후 4시20분 현재 0.088%P 하락한 3.768%를 기록했으며, 2년물은 이시간 낙폭을 키워 0.072%P 하락했다.
또 30년물 수익률은 0.087%P나 하락하며 4.521%를 나타냈다. 또 채권가는 1-11/32포인트 급등한 95-18/32을 기록했다.
BNP 파리바의 수석 북미 경제학자인 브라이언 패브리는 "재무부의 리펀딩에서 신규 발행은 141억달러 수준"이라고 밝히고, "이제 리펀딩은 채권시장에서 더 이상 큰 이슈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시장분석가들은 11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와 장기채 중심의 750억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이 예정되어 있지만 시장이 크게 게의치 않는 분위기라며 이날 저가 매수세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연준이 공개시장위원회에서 현행 0~0.25%인 기준금리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폭넓게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경제 회복 기대감과 이로인한 투자자들의 증시와 위험자선 선호 추세 등으로 채권시장의 전망은 그리 밝지 않은 편이라는 입장이다.
2년물 수익률 1.234%(-0.072%), 가격 99-17/32( +04/32포인트)
10년물 수익률 3.768%(-0.088%), 가격 94-25/32( +22/32포인트)
30년물 수익률 4.521%(-0.087%), 가격 95-18/32(+1-11/32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