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월 고용보고서의 양호한 결과로 달러가 강세를 나타낸 것이 유가 하락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기준물인 9월 인도분 WTI는 지난 주말 종가 대비 47센트 하락한 70.46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지난 금요일 1.01달러 떨어진 70.93달러로 마감한 바 있다.
아울러 대두와 옥수수 등 곡물가격도 1% 이상 떨어졌다.
달러 강세와 수요일 농무부(USDA)의 곡물재고동향 발표를 앞둔 여파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의 9월 인도분 대두 선물은 부쉘당 지난 주말 종가 대비 2% 급락한 10.18달러를 기록했고, 9월 인도분 옥수수 선물 역시 1.2% 밀린 3.19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