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식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보고서를 통해 "2/4분기에는 1/4분기에 부진했던 제품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중국 등 CKD 수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여 1/4분기보다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중국 자동차 하향으로 현대/기아차 중국공장 출고대수는 1/4분기에 비해 6만대 이상 늘어났다"며 "다만 상품 마진은 환율 하락으로 1/4분기 보다는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또 "반기말 기준 세종공업의 현금성 자산은 540억원, 매도가능증권도 180억원에 달한다"며 "시가총액의 70%에 달하는 규모"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는 "절대적으로 저평가됐다"며 목표가를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