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이코노미스트는 8월증시 전망을 통해 "가격부담이 증가된 미국 증시와 중국증시 조정 가능성이 높지만 국내외 개선된 지표들이 발표되고 외국인들의 '바이코리아'도 지속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국내증시가 미국 증시 조정으로 쉬어갈 수는 있지만 상승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솔로몬투자증권은 8월에도 주가 상승을 견인할 두 개의 축으로 기업실적 개선과 외국인 매수를 꼽았다.
임 이코노미스트는 "8월 증시에도 이들 두 요인은 유효할 것 같다"며 "2/4분기에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어닝서프라이즈를 발표했고, 하반기에 반도체가 계절적인 성수기에 접어든다는 점에서 IT업종의 실적개선은 지속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외국인들의 Buy Korea도 지속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미국, 일본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은 경기상황과 원/달러 환율 하락, 낮은 한국투자비중이 8월에도 외국인투자를 유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업종별 투자전략으로 "8월에도 IT, 소재주, 경기민감주에 대한 비중확대를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