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리노공업(대표 이채윤)이 올해 2/4분기에 1/4분기보다 나은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반도체 경기 호전으로 하반기도 양호한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 기사는 30일 오후 1시 15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리노공업 관계자는 30일 "삼성이나 LG가 좋은 실적을 내고 있지 않느냐"며 "리노공업도 1/4분기보다 실적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노공업은 올해 1/4분기에 67억원의 매출과 8억원 정도의 영업이익을 낸 바 있다.
그는 "현재 2차 전지와 하이브리드카 관련 매출을 늘리기 위해 노력중"이라며 "하반기도 상반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보고 있고 연간 350억원 정도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노공업은 반도체 칩 회로기판의 테스트용 핀 및 소켓을 제조 판매하는 업체다.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이익 안정성이 절대적으로 뛰어나다는 것이 증권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