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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국내 신종플루 백신물량 50% 공급..실적 급증\\" -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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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의 신지원 애널리스트는 30일 녹십자에 대해 "신종플루 확산으로 인해 국내 유일 신종플루 백신 생산업체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올해 국내 신종플루백신 비축 물량 중 50%를 공급할 예정으로 큰폭의 실적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화순백신 공장에서 일반 독감백신 외에 고수익성의 신종플루백신 생산이 이뤄지며 백신부문 이익구조의 급격한 개선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목표주가 180,000 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BUY 유지

신종플루 확산국면에서 국내 유일의 신종플루 백신 생산업체로 주목받는 녹십자. 녹십자는 현재 연내 국내 신종플루 백신 비축 물량 중 50%에 해당하는 약 1,336만도즈를 오는 4분기와 내년 1분기에 걸쳐 생산할 예정. 현재까지 가장 중요한 도즈 당 단가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나 도즈 당 약 만원을 가정하여 실적 대폭 상향 조정을 통해 목표주가 18만원으로 상향. 적정주가는 잔여이익모델을 통해 도출하였으며 자본비용 11%, 영구성장률 2.5% 가정.

◆ 2009 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2.8%, 60.6% 상향

현재 거론되고 있는 동사의 신종플루 백신 가격은 확보하고자 하는 1,336만명에 해당하는 비축물량에 할당된 예산 약 1,930억원을 감안한 도즈 당 약 7,223원 수준. 그러나, 도즈당 만원 이상을 형성하고 있는 현 글로벌 신종플루 백신 단가를 감안할 때 신종플루 백신 매출 가정에서 도즈 당 만원을 적용한 것은 무리 없는 수준이라는 판단이며, 신종플루 백신에 대한 마진은 약 40%를 가정하였음. 약 1,336만도즈를 생산하게 될 경우 동사의 2009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종전 대비 각각 12.8%, 60.6% 가량 대폭 증가하는 효과가 있으며 이는 신종플루 백신 생산에 따른 실적 반영을 2009년 4분기 약 70%, 2010년 1분기 약 30% 각각 반영된다고 가정한 데 따른 것임.

◆ 신종플루 생산으로 백신 부문 이익은 확연히 배가될 전망

오는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집중적인 생산이 예상되는 신종플루 백신 생산은 백신의 원료인 계란 확보 비용을 제외하면 추가적인 설비 투자 등이 소요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 시, 약 40% 가량의 높은 영업이익률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백신 부문 이익은 확연히 배가될 것으로 전망. 향후 신종플루 백신의 추가 비축 가능성을 감안시 연평균 약 600만도즈 가량의 신종플루 백신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가정하였으며, ‘09년, ‘10년 신종플루 백신 생산에 따른 매출액 증가는 각각 1,350억원, 728억원으로 각각 전사 매출액의 약 19.6%, 9.2%에 해당하는 수준. (당사 리서치는 기존 실적 추정에 있어 2011년부터 일종의 판데믹과 유사한 수준에 대비할 수 있는 연관 백신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어, 연간 약 200억원 가량 매출을 반영해 놓은 바 있음. 따라서 동사에 대한 연간 실적 변경 table에서 2011년 매출액이 크게 변하지 않음)

◆ 2/4 분기, 예상을 상회한 양호한 실적

한편, 녹십자의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3%, 4.3% 증가한 각각 1,408억원, 203억원을 나타내며 영업이익 기준 당사 예상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나타냄. 고환율 영향으로 예상보다 원가율이 증가했음에도 불구 효율적인 판관비 집행을 통해 약 14.4%의 영업이익률을 나타내었음.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31% 가량 성장한 혈액제제, 백신부문 대비 태반부문의 매출 회복이 여전히 더딤에도 불구하고 혈액제제 수출이 yoy 약 93% 성장하며 외형성장을 견인한 양상.

◆ 신종플루 재창궐을 감안시 동사의 중장기 잠재 매력도 증가

현재 동사의 trading valuation은 2009년 예상 실적 기준 약 14.5배로 현 제약업종 평균 수준에 해당하며, 현 적정주가 18만원은 forward 12개월 EPS기준 약 18.7배에 해당. 중장기적으로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 창궐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는 상황에서 국내 유일하게 신종플루 백신을 대량 상업생산할 수 있는 업체가 동사임을 감안할 때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접근이 유효하다는 판단임. 최근 3개월 절대수익률에서도 글로벌 백신 플레이어들의 퍼포먼스가 상당히 양호한 바 있어(그림8) 녹십자는 국내 대표 백신업체로서 중장기 백신부문을 드라이버로 한 모멘텀 유효. 하반기 드라마틱한 실적 개선 모멘텀이 기대되는 동사에 대한 최선호 관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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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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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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