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29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372개 대도시 모두에서 전년동기비 실업률이 6개월재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18개 대도시의 실업률이 15%를 넘어섰으며, 144개 도시의 실업률이 10%를 넘었다. 1년전 10% 이상의 실업률을 기록한 도시는 6개에 불과했었다.
지난 해 6월이후 최고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캘리포니아의 엘 센트로는 실업률이 27.5%로 높아졌다. 또 아리조나주 유마는 23.1%를 기록, 그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실업률을 보인 도시는 노스다코다의 비스마크지역으로 3.8%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