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지역 대표지수인 FTS유로퍼스트 300지수는 0.86%, 7.74포인트 오른 910.59에 장을 마쳤다.
영국의 FTSE 100지수는 0.41%, 18.69포인트 상승한 4547.53으로, 독일 DAX지수는 1.85%, 95.58포인트 급등한 5270.32로 마감됐다. 프랑스 CAC 40지수는 1.04%, 34.65포인트 오른 3365.62를 기록했다.
유니크레딧의 수석 글로벌 증시전략가인 게하드 슈왈츠는 \\"가장 중요한 견인차(화학주)가 아직 상승중\\"이라고 지적하고, 베이어와 다임러와 같은 독일 회사들의 실적 호조에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화학주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베이어와 아크조 노벨 주가가 5.4%~9.8%의 급등세를 기록했다. 또 그룹경영의 점진적인 향상이 기대된 다임러 주가도 4.6%나 상승했다.
특히 미국의 6월 내구재주문이 예상보다 큰 2.5% 감소하며 5개월래 가장 큰 폭으로 줄어 뉴욕증시 하락세를 이끌고 있지만 유럽증시는 이를 극복하고 상승 마감됐다.
지난 2주동안 강세를 보인 은행부문에서는 프랑스 은행 나티시스는 20% 급등했다. 거래자들은 새 CEO에 대한 낙관론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