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2조3100억 원을 시현했다. 각각 사상 최대 영업이익과 매출 기록이다.
웅진홀딩스는 해피올 합병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157% 성장한 1049억 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310억 원을 달성했다.
이런 실적 개선은 웅진코웨이, 웅진씽크빅, 웅진에너지 등 주력기업의 매출과 이익의 기록갱신으로 인한 것이라는 게 웅진홀딩스측 설명이다.
특히 작년 한 해 부동산경기 침체로 상반기 9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극동건설이 올해 상반기 동안 비용절감과 토목공사의 성과개선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600% 상승한 53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22% 상승한 2280억 원을 달성하고 127억 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웅진씽크빅은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4032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37.7% 성장한 409억 원을 올려 반기 실적기준으로 역대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웅진에너지는 상반기 597억 원의 매출에 325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공급 수주 물량이 늘어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웅진그룹은 1700억 원에 달하는 BW(신주인수권부사채)발행을 성공하고 미래에셋 PEF로부터 웅진폴리실리콘사업에 1000억 원 투자를 유치해 재무건전성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2010년 웅진에너지, 2011년 극동건설 및 웅진폴리실리콘 상장 등이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