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올해 9월부터 TV용 LCD 패널을 50만개를 공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이번 LCD 패널 공급물량은 대부분 32인치 TV용이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삼성의 공급물량은 푸나이 사의 LCD 패널 전체 소요량의 10%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향후 푸나이사 LCD 소요 물량의 20~30%까지 공급 규모를 확대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일본 도시바를 비롯한 주요 가전업체에 LCD패널을 공급하고 있다. 시장분석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30.9%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공급계약으로 삼성전자 측은 글로벌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 효과를 얻을 수 있고, 푸나이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부품 물량 확보를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푸나이 사는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347만대의 LCD TV를 판매한 바 있으며, 올해 판매목표를 540만대로 확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