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원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의 28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현우산업은 상반기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는데 그 배경은 주된 매출처인 LG디스플레이의 LCD패널 판매호조 등에 따른 2/4분기 흑자전환 성공, LG전자 Home Appliance부문이 글로벌 경기침체 등에도 불구하고 원화기준으로 10% 성장한 등의 요인 때문이다.
LCD TV 판매호조에 따른 패널수요 증가, LED용 PCB 본격 납품 등으로 하반기에도 실적모멘텀은 지속될 것으로 김 애널리스트는 예상했다.
그는 또 "캐파 증설을 염두에 둔 유형자산(토지 및 건물 137억원 규모) 취득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보고서는 현우산업에 대해 시장지표를 감안, 적정주가를 1만5000원으로 15.4% 상향하고 매수의견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