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파주시가 지난 17일 실시한 턴키 적격 심의에서 금호산업 컨소시엄이 ‘교하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A3 외 1개소 건립공사’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됨에 따른 것이다. 이는 지난달 29일 공시한 14억5090만원 규모의 기본설계용역 계약에 추가된 것으로 사실상 이번 공사와 관련 희림이 수주한 총 설계비는 32억2300만원에 달한다.
이번 ‘교하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A3 외 1개소 건립공사’는 파주 교하 신도시 개발의 일환으로 교하 신도시 중심지에 다양한 문화, 행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회사 측은 이번 복합커뮤니티 설계 계획은 ►교하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광장 ►주변 녹지와 조화를 이루는 문화산책로와 휴식공간에, 장애인복지시설은 ►시설 이용자 특성을 고려한 공간구성 및 동선 배치 ►자연을 담은 친환경에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애인복지시설은 수도권 주요 장애인시설 답사 후 이용자 및 관리자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 설계안을 제시한 것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는 평이다.
최은석 상무는 “각 시설의 이용자에 최적화된 공간구성과 친환경 계획이 좋은 평가를 얻었고 특히 섬세하고 정확한 설계가 요구되는 특수장애인시설 설계를 수주한 것에서 의미가 깊다”며 “친수 환경생태도시를 목표로 계획되는 파주 교하 신도시 개발 컨셉에 맞춘 ‘친환경 커뮤니티ㆍ복지 시설’로 설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