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금속은 동일철강(現 동일산업)의 주조사업부가 공장을 이전하며 1984년에 설립됐다. 43년의 역사를 지닌 국내 대표적인 주강품 제조업체다.
김동준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크롤러 크레인 수요가 2010년과 2011년에 각각 16%, 1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적도 내년부터는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수출기업인데다 동일금속 제품이 주로 토목, 원전, 풍력발전, 조선블럭, 광산 등의 경기와 밀접한 크레인 및 굴삭기 수요에 대한 의존도가 커 하반기 이후 이들 수요산업의 세계경기 회복 여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