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기자] 정부의 '5+2 광역경제권 선도사업육성'이 호남권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지식경제부는 27일 오후 광주 테크노파크에서 호남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단 현판식을 갖고 호남권 선도산업으로 선정된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부품소재 산업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지원단은 호남, 충청, 동남, 대경(대구경북), 강원, 제주권역에 각각 1개씩 민간 위주의 한시적 재단법인 형태로 설치됐다.
이 지원단은 프로젝트의 기획ㆍ선정, 세부추진기관의 평가ㆍ관리, 사업비 집행ㆍ조정 등의 권한과 책임을 갖는다.
지경부는 5+2광역경제권 각 권역별 지원단과 사업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총 9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올해 1600억원을 집행하고 3/4분기에 프로젝트 참여도와 연계 협력도를 평가 400억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배정한다. 이후 2010년과 2011년도 예산은 각각 3000억원, 4000억원으로 책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