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의 최두남 애널리스트는 27일 증권업과 관련, "시장지표의 우호적 방향전환은 단기 호재이고 자본시장 확대의 수혜는 추세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최선호주로 한국금융지주, 동양종금증권, 키움증권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최 애널리스트는 "최근 증권업종은 지수 연중 최고점 돌파에 따른 거래대금 상승반전과 시장금리 상승세 둔화 등으로 단기 실적개선 기대감이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또한 저금리 기조유지와 경기부양을 통한 확장적 통화정책은 하반기에도 유효하고 자본시장법 시행으로 규제완화에 따른 신규업무 인가와 이에 따른 업계재편 기대감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당사 증권업 커버리지 9개 증권사(삼성, 대우, 우리, 현대, 대신, 미래, 한국, 동양, 키움)의 올해 1분기(4월~6월) 합산 영업이익은 767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2.9%나 증가할 것"이라며 "한국금융지주는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한 대형사이며, 동양종금증권과 키움증권은 지급결제 허용과 신규업무 인가 등에 따른 수혜로 추가적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