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키트(Markit)는 24일(현지시간) 7월 유로존 PMI제조업지수가 전월의 42.6에서 오른 46.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폴 예상치 43.5보다도 양호한 수치다.
PMI서비스업지수 역시 전월의 44.7에서 오른 45.6로, 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이 지수 역시 로이터 폴 예상치 45.1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크리스 윌리엄슨 마르키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존 전반에 걸쳐 서비스 분야는 여전히 다소 둔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제조업은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유로존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PMI제조업지수와 서비스업지수는 모두 10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프랑스의 PMI서비스업지수는 전월의 47.2에서 45.5로 하락하며, 예상치를 하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