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협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독서를 즐기며 휴가를 보내려는 이른바‘북캉스족’을 위한 독서캠프가 눈길을 끌고 있다.
북캉스(Bookance)는 책(Book)과 바캉스(Vacance)의 합성어로 여름 휴가철을 사람들로 북적이는 바닷가나 산을 선택하기 보다 그동안 바쁜 일과로 인해 찾지 않았던 책과 함께 조용히 보내는 휴가를 말한다.
자기계발 교육컨설팅 업체‘크레벤’은 오는 31일 북카페 책읽는 나무에서 ‘제1회 밤샘 여름 독서캠프’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독서캠프는 무더운 여름, 복잡하고 비싼 경비를 들여 해수욕장 등을 찾는 대신 시원한 카페에서 조별로 책을 읽고 토론하며 자신만의 책 만들기, 패턴리딩을 활용한 아이디어 확장법도 배울 수 있다.
패턴리딩 독서법은 과속읽기 같은 방법을 통해 책의 패턴을 일단 빠르게 습득한 뒤 반복적으로 내용을 기억하는 것으로, 책을 더 빨리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보다 오래 기억하며 더 잘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패턴리딩은 정보 습득력을 높이고 싶거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받는 직장인, 학습 능력을 향상을 위한 학생들에게 필수적이다.
크레벤 백기락 회장은 “최근 불황의 여파 속에 독서 캠프 참가를 통해 알뜰하게 휴가를 보내려는 사람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며“특히 바쁜 일상 때문에 미뤄뒀던 독서를 하고자 하는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의 참가 문의가 많다”고 밝혔다. 독서캠프 신청 문의: 02-6203-32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