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는 지난 11일 인도네시아의 등급 전망을 이전의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조정했었다.
24일 로이터통신(Reuters)의 보도에 따르면, 무디스는 지난주 자카르타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사건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이란 판단 속에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성명서는 "이번 폭탄 테러가 충격적이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인도네시아이 정치적 안정이 저해되거나 경제전망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가능성은 낮아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주 금요일 자카르타 소재 JW메리어트와 리츠칼튼 등 두 특급 호텔에서 발생한 연쇄 폭탄 테러로 총 9명이 사망하고 53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