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에 따르면 지금까지 부상자 치료를 위해 허용된 노조측의 의료진이 순수한 진료 및 치료 행위 보다는 노조의 불법파업을 합리화 시키고 부추기는 집회성 행위에 주력해왔기 때문이다.
쌍용차는 관계자는 "노조가 반대할 경우 회사 내 의료설비를 갖추고 부상자가 발생할 경우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며 "특히 치료를 받는 인원에 대해서는 치료 후 파업 이탈 여부는 철저히 본인의 의사와 판단에 맡길 것이며 어떠한 불이익도 없도록 조치 할 것"이라고 전했다.
반면 쌍용자동차는 이번 조치가 부상자 치료를 목적으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결정된 사안인 만큼 이를 이용, 언론을 호도하거나 사실을 왜곡하려는 시도가 있을 경우에는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