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디보스가 본격적인 경영정상화에 돌입한다.
현재 회생개시절차를 진행 중인 이 회사는 최대주주 변경을 계기로 구조조정계획 등을 통해 빠른 시일 안에 회사를 정상화 시키겠다는 방침이다.
24일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가 대표이사로 변경된 것은 현재 추진중인 경영정상화 및 회생인가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며 "곧 있을 주주배정 유상증자의 성공여부에 따라 회생절차의 조기인가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보스는 주력제품인 LCD TV, 셋톱박스 등이 최근 국내외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는 점도 경영정상화에 한 몫 할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디보스는 1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했으며 주주배정 청약일은 다음달 6일부터 7일까지이며, 실권주 일반공모는 10일부터 11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