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Reuters)이 23일(현지시간) 공개한 미국과 유럽지역 경제학자 7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52명의 전문가들은 이미 세계 결제가 바닥을 쳤다는데 동의했다.
이들은 경기상승 뉴스와 세계증시의 상승 랠리 등이 세계 경제가 불황에서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그 회복속도는 느릴 것으로 내다봤다.
또 금융위기는 6개월에서 1년 더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도이치 포스트은행의 파비에니 리퍼는“선행 경제지표들이 최악의 시점은 끝났음을 알리고 있으며, 선진국들이 경기회복을 시작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가장 최근 조사에서 경제전문가들은 경기가 바닥을 치지 않았으며, 올해 말이나 바닥을 볼 것으로 예상했었다.
한편 유로존 경제는 이번 분기부터 서서히 안정될 것으로 이들은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