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정부는 추경예산으로 추진중인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의 RFID분야 과제로 모바일 RFID개발(SKT 컨소시엄)를 최종 선정했다. 정부는 이 과제에 정보통신진흥기금 50억원을 지원한다.
지식경제부는 22일 전날 개최된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 총괄심의회의에서 RFID분야 최종사업자를 SKT컨소시엄으로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 공고하여 접수한 4개의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서면검토와 발표평가를 거쳐 심의한 결과다.
이번 과제의 주 내용은 RFID리더칩을 휴대폰에 내장하여 상용화하는 것으로 모바일 RFID스마트 폰, RFID USIM 카드, 먼거리 인식용 RFID리더기 개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SKT컨소시엄에는 SKT, SK C&C, 파이칩스, 아젠텍,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단말기제조사, 리더칩제조사, 테스트베드가 포함되어 있어 RFID 단기상용화가 기대된다.
정부는 이 프로젝트가 그간 RFID도입에 소극적이었던 국내 기업들의 대거 참여를 유도하여 RFID 산업전반의 시장확대와 산업고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