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아동출판 전문기업 예림당이 '로보트태권브이'와 손잡았다.
예림당(대표 나성훈)은 캐릭터 및 콘텐츠 전문기업 ㈜로보트태권브이(대표 신철)와 '로보트태권브이'에 대한 모든 출판물을 국내외 독점적으로 출판할 수 있는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예림당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예림당이 오는 24일 33번째 생일을 맞는 국가대표 캐릭터 '로보트태권브이'에 대해 향후 모든 출판물에 대한 독점권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로보트태권브이'는 영화 및 완구에 이어 예림당을 통해 출판물 콘텐츠로 새롭게 태어나 전세계에 확대 소개될 예정이다.
나성훈 예림당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예림당은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출판 콘텐츠를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 하반기 유아, 어린이, 성인 등 국내외 전 세대를 아우르는 꿈의 출판물을 선 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예림당은 지난 16일 미국의 월트디즈니사와 국내 출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