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현대하이카다이렉트(대표이사 허정범)은 22일 블랙박스 장착차량에 대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블랙박스 특별요율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블랙박스를 장착한 차량의 운전자는 전담보 기준으로 3%의 보험료를 할인받는다.
예를 들어, 년간 70만원의 자동차보험료를 납부하는 운전자의 경우 2만원 가량을 할인받을 수 있다는 것.
블랙박스 할인요율이 적용되는 대상차종은 개인용 및 업무용 차량(승용, 1톤이하 화물, 16인승이하 승합)이다.
가입을 체결할 때 하이카다이렉트 상담직원에게 차량장착 블랙박스의 제조사와 제품명을 전화로 이야기하면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다.
또한 하이카다이렉트 가입자는 블랙박스외에도 ABS,자동변속기,이모빌라이저,에어백을 장착한 차량은 추가로 6~20%가량 추가할인이 가능하다.
하이카다이렉트 주찬홍 자동차업무팀장은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블랙박스는 (제조업체추정), 6만6000대로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1679만대 중 0.4%에 불과하며 아직 가격적인 문제로 장착률이 높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블랙박스제조업계에서 2009년에 10만대 이상이 판매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부에서 녹색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운행거리별 보험료 차등화 적용의 전단계로서 블랙박스 이용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앞으로 블랙박스를 장착후 보험료를 할인받는 가입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