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이사회가 2500억 달러 상당의 특별인출권(SDR) 발행을 승인하고 IMF 총회 승인을 요청했다고 발표. 이번 SDR발행은 4월 G20회의에서 IMF가 SDR을 발행해 2500억 달러의 유동성을 세계 경제에 투입하기로 한 합의에 따른 것. 이는 IMF 총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종되고, 8월말 회원국 지분 비율에 따라 배분될 예정. 이럴 경우 우리나라는 약 34억 달러 상당의 SDR을 배분 받고 이는 외환보유액 증가로 이어질 것.
-미국 기업들의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함께 시장의 긍정론이 지지 받으며 랠리가 지속되고 있음. 미달러는 이러한 분위기 속에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달러 가치 하락에 대한 미국의 입장도 편치만은 않은 만큼 이에 대한 미국의 반응도 주목됨. 당분간 미 기업들의 실적과 경제지표에 시장 등락할 듯. 금일은 BOJ 정책회의 의사록과 BOE 의사록, 모건스탠리, 이베이, 웰스파고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음.
-시장의 긍정론 득세 속에 증시는 랠리를 펼치고 있으며 환율도 심리적 지지선이 1250원 지지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음. 하지만 증시의 랠리와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에도 개입 경계와 레벨 부담, 저가 매수세 등으로 환율의 추가 하락 속도는 둔화되고 있음. 증시의 추가 랠리가 지속될 경우 전 저점인 1230원 부근까지의 지지력 테스트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금일은 밤사이 미달러가 반등세를 보였으나, 미 증시가 추가 상승함에 따라 대외 변수 영향력은 혼조될 듯. 하지만 시장의 긍정론 지속과 전일도 4천억원 이상 순매수한 증시 외국인, 해외 증시 상승에 따른 자산운용사 관련 매물 등으로 하락 압력이 여전할 듯. 하지만 개입 경계와 1250원 밑에서의 숏플레이에 대한 부담 등으로 낙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이며, 금일도 증시 등락 주목하며 1250원 중심의 공방이 예상됨.
-금일 예상범위 : 1240~1255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