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우 애널리스트는 "특히 노조 집행부 사퇴에 따른 낮아진 파업가능성으로 3분기 실적 모멘텀이 유지될 전망"이라며 " 연간 30만대 생산이 가능한 해외공장 투자 마무리로 2010년부터 연간 설비투자비용(CAPEX)이 4천억원 이상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연초 대비 현대차 보통주 101%, 현대차우 123%, 현대차2우B 139% 상승
연초 대비 현대차 보통주 주가는 101% 상승한 반면 현대차우는 123%, 현대차2우B는 139% 상승하며 KOSPI대비 각각 73%, 86% outperform 하였다. 1)연초 현대차우, 현대차2우B는 보통주 대비 주가가 30% 수준에 불과하여 보통주와의 스프레드가 역사적 최대치를 기록하며 매우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였고, 2)보통주 대비 높은 베타 이외에도 외국인 매수 유입에 따른 수급개선이 현대차우, 현대차2우B의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우선주 투자를 고려한다면 현시점 현대차우가 현대차2우B보다 매력적
2006년 이후 현대차우, 현대차2우B 평균가격은 보통주 대비 각각 48%, 49% 수준이다. 7월 21일 종가 기준 현대차 보통주 대비 현대차우, 현대차2우B 주가는 각각 35%, 40% 수준까지 상승하여 연초대비 보통주와의 괴리율을 축소 시켰다. 현대차우, 현대차2우B 주가가 평균수준으로 회복할 경우 상승여력은 21일 종가기준 현대차우 36%, 현대차2우B 23%로 우선주에 대한 투자를 고려한다면 현시점 현대차우가 현대차2우B보다 더 매력적으로 판단한다.
현대차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으로 당사가 제시한 현대차 목표주가 93,000원은 21일 종가 기준 대비 상승여력이 11%에 불과하다. 현대차우와 현대차2우B가 2006년 이후 평균 수준인 48%, 49%로 회복될 경우 현대차우는 44,640원, 현대차2우B는 45,570원으로 현주가 대비 상승여력이 각각 52%, 36%에 달하여 보통주 대비 보다 매력적인 투자대안으로 판단된다.
1) 하반기 출시되는 볼륨차종인 투싼과, 쏘나타를 시작으로 2010년까지 신차 5차종이 출시 예정되어 있고,
2) 노조 집행부 사퇴에 따른 낮아진 파업가능성으로 3분기 실적 모멘텀이 유지될 전망이며,
3) 연간 30만대 생산이 가능한 해외공장 투자 마무리로 2010년부터 연간 CAPEX가 4천억원 이상 줄어들 전망이고,
4) 과거 렉서스 출시로 인한 브랜드가치 상승으로 도요타 판매증가가 이루어 졌듯이 2008년부터 출시된 후륜구동 3인방(제네시스, 제네시스 쿠페, 에쿠스)의 선전이 하위 세그먼트 차종 판매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현대차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현시점 매력도는 현대차우 > 현대차2우B > 현대차 보통주 순으로 판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