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1일 종가(5만7100원) 대비 22.6% 상승 여력을 감안한 수치.
교보증권 임승주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2009년 연간 추정 영업실적을 영업이익 1306억원(YoY,+64.1%), 순이익 1020억원(YoY,+87.5%)으로 전망해 전기대비 대폭 증가를 예상했다.
또 "1/4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358억원, 순이익 302억원으로 창사 이래 분기 실적 중 최대 실적을 시현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이는 업계 1위의 온라인 위탁매매영업 경쟁력이 빛을 발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수수료인하 경쟁과 신규 온라인 경쟁업체의 등장은 위탁매매 전문증권사인 키움증권에 큰 위협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선점 효과로 인한 규모의 경제 달성과 구전효과로 인해 고객 기반 및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은 지속될 것이라는 것이 임 애널리스트의 분석.
임 애널리스트는 이와 더불어 제2의 성장동력을 마련 중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키움증권이 해외 위탁매매 서비스 지역의 확대는 물론 채권중개영업 및 FX마진거래 등 신규 영업분야에도 적극적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 애널리스트는 "국내 주식시장의 한계를 뛰어 넘어 해외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은 키움증권의 신규 고객기반과 영업수익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6월말 예탁자산 7조950억원으로 전기대비 15.3%가 증가했고, 계좌수 94만7000계좌로 전기대비 29.7%가 증가했다"며 고객을 기반으로 한 증가가 성장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