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캐터필러의 3분기 전망치가 예상보다 약한것으로 확인되면서 등락을 거듭하는 등 투자자들의 우려로 상승폭은 제한됐다.
이날 다우지수는 67.79포인트, 0.77%상승한 8915.95로 마감했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3.45포인트, 0.36% 오른 954.58에 마감됐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91포인트, 0.36% 상승한 1916.20에 마감, 10일째 상승하며 12년만에 최장기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증시는 우량주들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발표에 고무되면서 상승 흐름을 보였다.
다만 미 연방준비제도의 버냉키 의장이 경제회복에 매우 조심스런 입장과 함께 실업률, 주택경기 하락세 등이 소비자의 지출 심리를 여전히 위축시키고 있다고 말해 상승 탄력은 줄어들었다.
이날 캐터필러는 잔날보다 7.8% 오른 39.46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캐터필러의 주가는 다우지수를 지탱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나 3분기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승폭을 줄여나갔다.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는 2009년 전망치를 23% 밑도는 실적발표에 1.8% 하락한 53.97달러를 기록했다.
아이포드와 아이폰의 애플은 0.9% 하락한 151.60달러에 마감됐다. 그러나 장 마감 뒤 월가의 전망치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발표에 힘입어 2%이상 급등했다.
무디스의 주가는 6.3% 급락한 26.80달러에, 맥그로힐은 1.5% 하락한 32.55달러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