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감독당국이 독립법인대리점(GA)을 대상으로 불건전 영업행위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워크숍 개최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23일 GA 대표를 초청해 금감원 2층 강당에서 ‘GA(General Agency) 경쟁력 강화와 선진화 과제’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는 최근 보험판매 법인 대리점 규모가 대형화되면서 시장 지배력을 남용한 과다 수수료 요구와 경유처리 등 불건전 영업행위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서다.
금감원은 이번 워크숍에서 대리점 등 모집조직에 대한 최근의 검사사례와 관련법규에 대한 설명을 통해 자율적으로 위규사항을 시정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내부통제 모범사례와 향후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보험판매전문회사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사용인 100인 이상 대형 GA수는 지난 2007년 말 108개에서 지난해 말 133개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