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과 외국인의 매수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20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증권업지수는 전일대비 94.00포인트, 3.21%오른 3053.21를 기록 중이다.
골든브릿지증권이 7.32% 오른 2565원에 거래되고 있고 있으며 동양종금증권도 4.18% 상승한 1만4950원을 기록 중이다.
또 현대증권 +3.73%(600원), SK증권 +3.05%(85원), HMC투자증권 +2.60%(700원) 등도 잇따라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증권주의 장세는 국내 증시의 박스권 상향 탈출을 가늠케하는 키워드라는 분석이다.
현대증권 류용석 애널리스트는 "증권주는 새로운 국면 전환시 선호도가 높다는 점에서 순환 매매의 수급상 열쇠를 쥐고 있는 기관의 증권주에 대한 시각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수급 측면에서 증권주는 외국인 선물매매 변화 조짐과 함께 시장 베이시스가 점차 개선되고 있어 주목된다"고 말했다.
한편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연일 순매수에 나서고 있으며 기관 역시 4거래일 연속으로 매수 우위를 나타내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