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의 반종욱, 김민호 애널리스트는 20일 "LS산전은 예상치를 뛰어 넘는 2분기 영업이익 확보에 따라 올해 전망치인 매출 1조 4664억원, 영업이익 1725억원(영업이익율 11.8%)은 보수적 추정이라 판단된다"며 "올 하반기 민간설비, 건설투자 본격화와 스마트 그리드의 현실화 기대감이 유효함에 따라 6개월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6500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자동화 사업부문 실적이 크게 개선되며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LS산전은 09년 2분기 매출 3,793억원(YoY 5.2%), 영업이익 451억원(YoY 24.2%), 순이익 322억원(YoY 38.4%)으로 창립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실현하였다. 매출은 당사 추정치 대비 1.2% 상회하는 수준이다. 금속부문이 889억원으로 전년비 13.1%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동화부문이 795억원으로 전년대비 50.4% 증가함에 따른 결과이다. 09년 2분기 자동화부문의 매출증가는 정부의 철도, 도로공사 등 공공 투자의 확대로 교통SOC 부문 매출이 2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로 크게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09년 2분기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대비 8.1% 및 시장 컨센서스 대비 16.5% 상회한 사상 최대치를 갱신하였다. 전분기 전기철 가격이 3,592$/ton(YoY -35%) 감소로 원재료 절감효과와, 전사 비용 축소에 따른 판매관리비 감소(QoQ -3.4%)의 결과로 판단된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6,500원 유지
09년 2분기 당사 추정치를 상회하는 영업이익 확보에 따라 09년 당사 전망치인 매출1조 4,664억원, 영업이익 1,725억원(영업이익율 11.8%)은 보수적 추정이라 판단된다. 09년 하반기 민간설비, 건설투자가 본격화와 스마트 그리드의 현실화 기대감이 유효함에 따라 6개월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6,500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