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락 토러스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지난달 이후 금리의 박스권 상하단 인식이 강화되면서 추가적인 급등락 개연성은 낮아질 것"이라며 "그러나 여전히 외국인들의 선물 매매 동향에 따른 장중 변동성 확대 우려가 크다는 점에서 추세적인 포지션 노출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전략적인 관점에서는 추세적인 금리 저점의 상향 인식이 유효하다"고 전제한 후 "다만 국고 3년물 4.20%, 5년물 4.70% 이상 영역에서는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매수 가능 영역"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비지표물과 크레딧물과 같은 상대적으로 거래 유동성이 낮은 채권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접근해야한다고 권고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3%대 레벨은 아무래도 부담스럽다
채권시장이 3%대 금리 레벨에 대한 부담으로 약세. 시장 친화적이었던 금통위 이벤트, 외국인들의 국채선물 순매수 등으로 형성됐던 강세에 대한 반작용이 역력. 금리 저점이 높아지는 과정에서 이뤄진 랠리였다는 인식이 강했던 만큼 금리 반등의 폭과 속도 역시 상당했음
변동성 분출 국면 반복, 이전보다는 급등락 개연성 낮아짐
6월 이후 수 차례 변동성 분출을 통한 금리의 박스권 상하단 인식이 강화되면서 추가적인 금리의 급등락 개연성은 낮아질 전망. 그러나 여전히 외국인들의 선물 매매 동향에 따른 장중 변동성 확대 우려가 크다는 점에서 추세적인 포지션 노출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접근이 필요
‘저점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4.2% 이상에선 단기 트레이딩 매수 영역
전략적인 관점에서는 추세적인 금리 저점의 상향 인식이 유효하다는 판단. 다만 국고 3년물 4.20%, 5년물 4.70% 이상 영역에서는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매수 가능 영역이란 입장. 반면 비지표물과 크레딧물과 같은 상대적으로 거래 유동성이 낮은 채권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접근을 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