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은행관리감독위원회는 지난 17일 시중은행 무수익여신 규모가 6월말 총 5180억 위안에 이르렀으며, 이는 올해 초에 비해 420억 위안 가량 떨어진 수치라고 밝혔다.
또한 은감위는 6월말 은행권 자산이 전년동월비 27.7% 증가한 73조 7000억 위안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부채는 전년동월비 28.2% 증가한 69조 8000천 위안에 이르렀다.
애널리스트들은 중국 은행들이 대출 규모를 급격히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부실 대출이 증가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올해 상반기 신규 대출 규모는 중국 연간 국민총생산(GDP)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총 7조4000억 위안에 이르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