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장중 반등에 성공한 미국 증시와 JP모간체이스 등의 실적 호전 소식이 호재로 반영되고 있지만 주말을 맞아 관망세와 함께 차익 매물도 출회되고 있어 상승폭이 제한되고 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9.34엔, 0.42% 상승한 9383.50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JP모간체이스와 IBM 등의 실적 호재에 힘입어 나흘째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국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3일간 연휴를 앞두고 관망세도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닛산자동차가 중·소형 하이브리드차 개발에 착수했다는 관측에 2% 이상 급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35분 현재 전날보다 0.29% 하락한 3174.39을 기록하고 있다.
초반 강세로 출발했지만 전날에 이어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세로 전환, 이틀째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0.75% 오른 6830.82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77% 오른 1만 8502.97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 증시는 IBM의 실적 호재로 TSMC를 비롯한 기술주가 큰 폭으로 오르며 지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