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원화성(대표 강동엽)이 지난해 하반기 부터 본격 가동한 베트남공장 가동율 증가와 함께 지분법 및 키코 손실 종료 등으로 올해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원화성은 지난해 25억 정도의 영업손실과 62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각각 기록한 바 있다. 매출액은 915억원.
(이 기사는 17일 오전 10시 4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17일 대원화성 관계자는 "작년의 경우 지분법손실이나 키코 같은 영업외 손실이 많았는데 올해는 그런 부분이 다 해소됐다"며 "특히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한 베트남공장이 올해 정상 가동중이어서 그에 따른 원가절감 효과로 올해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반기로 갈수록 베트남공장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3/4분기 정도에는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공장은 작년에 이미 14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는 그보다 두배 이상 많은 300~400억원이 매출목표. 계획대로 된다면 국내에서 생산하는 것보다 손익구조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설명이다.
한편 오산의 1만5000평 공장부지 개발 계획과 관련 그는 "작년에 오산시의 도시개발계획이 바뀌어 오는 2011년부터 개발이 가능해졌다"며 "다만 아직 아파트 등 구체적인 개발 계획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