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로구청 및 수암연구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황우석 울기세포연구소는 현재 구로구에 새 연구소의 부지매입 및 연구소 건설을 추진중이다.
다만 구체적인 계약관계 및 진행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황 박사 측은 부지매입 및 연구소 건설 외에도 직원들이 상주할 사무실 자리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와관련, 수암재단의 한 관계자는 "현재 줄기세포 연구소 부지 및 직원들이 근무할 사무실 등을 마련키 위해 구로구청과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면서도 "하지만 아직 확정된 사항이 없어 장소 및 일정 등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 언급하기는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구로구청 관계자도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소 건설을 위해 구청과 협의를 진행중인 것은 맞다"면서 "하지만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