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인수 여부 자체도 결정되지 않아 유동적이며, 인수하더라도 피인수기업의 규모가 작아 인수자금 조달 부담도 적을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Investment Point
동사의 카자흐스탄 3위 이통 사업자 인수 가능성이 미치는 부정적 주가 영향은 제한적으로 판단하는데 그 이유는 1) 인수 여부 자체가 결정되지 않아 유동적이며, 2) 피인수 기업의 예상 규모가 작아 동사에 미치는 자금 조달 상의 부담이 미미하여 가치 중립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임.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40,000원을 유지함.
◆ SK텔레콤 – 카자흐스탄 이동통신사 인수설(국내외 언론 보도)
비상장사인 Neo-Kazakhstan의 최대주주 Kazakh Telecom(상장사)이 2009년 6월 보유 지분 51%에 대한 지분 매각 공고 (7월 17일까지 인수의향서, 7월말 제안서 접수 계획, 나머지 지분 49%는 아시아넷이 보유중). 동사를 포함하여 러시아 및 사우디아라비아 기업도 인수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짐.
◆ Neo Kazakhstan(피인수 기업)
Neo Kazakhstan는 2007년에 설립된 GSM사업자로 지난 5월 기준 92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함(M/S 5.2%). 한편 카자흐스탄 인구는 1,640만명, 휴대전화 가입자 1,483만명 추정, 보급률 90% 수준임. 동사 점유율이 최대 주주의 10% 수준이므로 최대주주 기준으로 동사의 규모를 예상할 경우 매출액 및 예상 시가총액이 1천억원 내외로서 이의 51% 수준은 약 5백억원 내외임. 따라서 2007년 초 아시아넷이 49%지분에 대해 지불한 인수금액이 8.7억불이었던 점과 경영권 프리미엄을 감안하더라도 실제 거래액은 약 1천억원 내외를 예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