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21분 현재 1290.70/1291.30원으로 전날보다 24.30/23.7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글로벌 달러 약세로 전일대비 18.00원 급락한 1293.00원으로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1300원 부근까지 재차 상승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글로벌 달러 약세흐름이 이어지면서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특히 증시가 안정적인 상승세를 지속하고 역외쪽에서 롱포지션을 정리하면서 1300원 부근에서 매물압력이 커지고 있다.
삼성선물의 전승지 연구원은 "1300원 부근에서 네고물량과 함께 역외쪽 롱포지션을 정리하는 모습"이라며 "1300원 부근에서 매물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전 연구원은 이어 "증시가 급등하지 않는 이상 현 레벨에서 1290원대에서 지지력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