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은 미국 재무부가 이날 성명을 내고 래트너가 곧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며, 전미 철강노조 고문과 자산운용사 라자드 부사장을 지낸 론 블룸이 후임자로 내정됐다고 보도했다.
래트너는 지난 2월부터 자동차 TF 책임자를 맡아 제너럴모터스(GM)와 크라이슬러의 구조조정 과정을 총괄했다.
특히 그의 탁월한 추진력에 힘입어 GM은 당초 예상보다 두 달 정도 빠른 40일 만에 파산 보호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향후 래트너의 거취는 아직 확실치 않으며, 다만 공동 설립한 사모펀드 쿼드랭글그룹으로 복귀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