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김희성 애널리스트는 유럽의 중소형 제약사를 예로들며 "Astra Zeneca는 위궤양치료제 Losec/Prilosec을 개발해 세계 Top 5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했다"며 "이는 신약개발 성공에 따른 잉여현금으로 R&D 투자확대와 적극적인 M&A에 몰두함으로써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충, 기업가치의 혁신을 가져왔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따라서 해외임상 진행에 따라 신약개발 가능성이 높은 한국의 Astra Zeneca를 적극 발굴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탑픽으로 일양약품, 세원셀론텍을 꼽았다.
그는 "특히 일양약품과 세원셀론텍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는 각각 백혈병치료제(IY-5511)와 자기세포치료제(RMS)의 성공으로 주가 재조명 시점이 임박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