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돼 이 지역 주민과 등산객들은 비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후 3시 10분 현재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도를 중심으로 호우경보가 발령된 상태며 경상북도와 강원도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 이후부터 내일 24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와 경상남북도, 전라남도와 울릉도 독도 등에 30~80mm, 서울 경기도와 충청남북도 전라북도에는 20~50mm의 강수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오후 1시 30분 현재 경기도남동부와 강원도중남부, 충남북내륙지방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40mm의 강한 비가 오고 있으나 강한 강수대는 점차 남동진하고 있어 서울과 경기도, 충청남북도지방의 호우특보는 점차 해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강원도 원주에는 최고 225㎜의 폭우가 내리면서 도로 곳곳이 침수되 교통이 통제되고 낙석이 발생하는 등 비 피해가 속출했다.
또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수원시의 저지대에 위치한 주택 중 일부와 이천 상가 일부가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한국공항공사는 오전부터 김포공항을 출발해 김해에 도착할 예정이던 일부 항공편의 운항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