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 정상들은 마지막날 회동을 마치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빈국에 대한 긴급 식량지원은 지속하면서 이들이 식량 자급을 할 수 있도록 이같은 새로운 농업개발 지원책을 마련했다.
성명서에는 200억달러의 자금을 새로운 펀드로 마련할 것인지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으나, 미국의 경우 3년동안 35억달러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본과 유럽연합은 각각 30억달러씩을 부담하며, 영국이 18억달러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상들은 또 모든 국가에 대해 식량 수출에 대한 장벽을 없애도록 촉구하고, 특히 인도적 차원의 식량 구매에 대한 세금도 없애는데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G8 정상회담은 지난 8일부터 3일동안 이탈리아 라킬라에서 열리고 있으며,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 방안과 국제금융시스템 개혁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G8은 서방선진 7개국(G7)인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 미국과 함께 러시아가 포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