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가격 상승으로 광산주가 강세이며 기술주 역시 도쿄일렉트론의 2/4분기 수주 증가 발표로 오르고 있다. 반면 설비업종주주는 약세다.
일본 증시는 7거래일 간의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로 상승 출발했으나 결국 하락 반전한 채 오전장을 마감했다.
중국 증시와 홍콩 증시 역시 0.5% 내외로 떨어지고 있는 반면, 대만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소폭 오르고 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60엔, 0.04% 하락한 9287.46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개장 초 수출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냈으나, 어닝시즌 등에 대한 경계감으로 거래 초반의 낙폭을 모두 반납하고 결국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지난 분기 수주가 거의 두 배 증가했다고 밝힌 도쿄일렉트론은 3% 이상 상승하면서 지수의 추가 하락을 억제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1시 2분 현재 전날보다 0.17% 하락한 3117.65를 기록하고 있다.
화능전력이 1% 이하로 밀리고 있으며, 공상은행과 중국은행 등도 일제히 하락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 역시 중국 증시 약세를 따라 0.26% 하락한 1만 7743.85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1% 오른 6769.41을 기록하고 있다. 반도체 제조업체인 UMC의 6월 판매량 증가 소식에 힘입어 기술주를 중심으로 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