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애널리스트는 이어 "신세계는 이마트가 경기 반등 추세에 힘입어 매출이 개선되고 있고 백화점 부문의 매출 호조와 이익 개선도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현대백화점은 당초 계획보다 신규 출점이 다소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예전보다 밸류에이션 매력이 낮아졌다 판단돼 단기적인 투자매력이 낮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아직은 불안한 지표들, 하지만 유통3사 하반기에도 기대해 볼 만
올해 상반기는 업체별로 백화점 부문이 호황을 보였음. 환율 하락과 해외여행 수요 증가를 예상하면, 하반기 명품 매출은 다소 둔화될 전망. 실업률 등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반적인 국내 소비가 양호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임. 다만 중산층 이상 소비자들의 소비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하반기에도 백화점은 지속적인 프로모션과 비용절감으로 매출 및 이익 방어가 가능할 전망이며, 대형마트는 경기저점 통과로 인한 매출 개선이 돋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주요 유통사들의 실적은 하반기에도 양호할 전망
- 현대백화점 중립(B)로 투자의견 하향, 신세계 목표가 637,000원으로 상향, 최선호주는 롯데쇼핑
롯데쇼핑은 전 부문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 기저효과로 인한 실적 개선세가 더욱 돋보일 전망임. 또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사업 실적도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시장의 우려가 점차 낮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매수(A)의견과 목표주가 337,000원, 유통업 최선호주 유지함
신세계는 이마트가 경기 반등 추세에 힘입어 매출이 개선되고 있고, 백화점 부문의 매출호조와 이익 개선이 지속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낮은 Valuation 구간에 진입한 상황이라는 점이 매력적임. 2010년에 순이익 개선폭이 더 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2010년 EPS를 새로이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570,000원에서 637,000원으로 약 11.8% 상향하였음. 투자의견 매수(A)를 유지하며 목표주가 637,000원을 제시함
현대백화점은 당초 계획보다 신규 출점이 다소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예전보다 Valuation 매력이 낮아졌다 판단되어 단기적인 투자매력이 낮아 보임. 동사가 다시 rerating하기 위해서는 성장 모멘텀 확보에 차질이 없어야 할 것으로 판단됨. 기존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상승여력이 20% 미만이므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B)에서 중립(B)로 하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