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9일 "국고채 거래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23일 오전 10시40분부터 11시까지 총 1조원 규모의 국고채를 교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환대상 국고채는 모두 10년물로 '국고 0475-1309(2013년 9월17일 만기)', '국고 0525-1403(2014년 3월17일 만기)', '국고 0425-1409(2014년 9월10일 만기)', '국고 0525-1509(2015년 9월10일 만기)'이다.
새로 발행되는 국고채는 5년물인 '국고 0475-1403(2014년 3월10일 만기)'이다.
낙찰결과는 같은 날 오후 3시30분에 발표하며 교환과 차액정산은 오는 27일 오후 3시50분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구체적인 실무내용은 오는 20일 한국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발표된다.
기획재정부는 "유동성이 높은 신 국고채를 담보로 자금을 융통할 경우 금융기관들의 자금사정도 호전돼 국고채 인수가 활성화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