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Reuters)의 8일(현지시간) 보도한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마감한 2008회계연도에 총 6만 3713건의 모기지 관련 사기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전년도의 4만 6717건에 비해 36%나 증가한 것이다.
또 올해 9월까지 2009회계연도 중, 3월까지 약 7만건의 사기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FBI는 " 부동산 시장의 호시절을 잊지 못한 모기지 업계 종사자들이 여전히 같은 수준의 삶을 원하고, 주택소유자들은 과도하게 빌린 모기지 대출금을 갚지 못해 자포자기하면서 사기 사건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