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동두천공장의 생산능력은 통닭 기준으로 일 10만 마리에서 20만 마리(10시간 기준)로 크게 증가했으며 마니커는 관계사 및 위탁생산분까지 합쳐 일 35만 마리의 판매능력을 갖추게 됐다.
이번 마니커 동두천공장 증설은 품질을 바탕으로 수입산 닭고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포장유통 의무화 및 닭고기 원산지표시제 등 제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총 250억원을 투자한 사업이다.
또한 마니커는 이번 동두천공장 증설을 계기로 안전하고 신선한 제품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여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국내 소비량의 49%를 차지하는 수도권 시장에서 전통적으로 강점을 보여온 마니커는 물류와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특히 수도권에서의 시장점유율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니커 관계자는 "동두천공장 증설은 공급능력을 키워 시장점유율을 확대한다는 목적 외에도 닭고기 품질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원가절감을 통해 손익구조를 개선하는 등 1석 3조의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해왔다.












